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카페가 좋은 한정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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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평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전 어제 저녁에 지인분들

모임회가 있어서 가봤는데.

카페가 유명한 한정식집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우선 분위기가 매우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저 같은 경우

그날 일이 바빠 약속시간에

늦어 한정식은 가지 못하고

카페만 이용을 하였어요.;

이곳 카페에요.ㅎㅎ 이곳은

한정식을 먹으면 카페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진짜 분위가 매우 좋더라고요

우선 자리도 좋고

위에 천장에 불빛이

너무나 이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 그냥

수정과를 마셨어욯ㅎ

맛은 그냥 수정과맛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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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ㅎㅎ 전 오늘

점심시간에 만두집 괜찮은데가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곳은 만두피가 진짜

얇고, 안에 들어 있는

재료가 완전 신선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집은 모밀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해봤는데요.

역시나 너무나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국물이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근데 살짝

아쉬운 것은 양이 너무

적은게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사무실에

와서 커피 한잔으로

후식을 대체하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커피는 사무실커피가!

ㅋㅋㅋ

발리에서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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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와이프랑 같이 신혼여행을 갔을떄 먹었던 음식을

갖고 얘기를 해드릴게요. 발리음식인데요. 발리에는 짐바란

이라고 해변이 있어요. 그곳에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어서 구경도 할 수가 있어요~ ㅎㅎ

이름은 잘 모르지만 한국의 김치와 같은 맛이에요.

다소 느끼한 음식을 먹거나, 비린 음식을 먹었을때

먹으면 아주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여기에서

밥도 같이 나오는데 진짜 괜찮아요. 한국의 김치보다는

덜 맵지만 맛은 있어요~ ㅎㅎ

이게 전부다 소스에요~ ㅎㅎ 전체적으로 소스의 양이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나중에 해산물이랑 같이 찍어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ㅎㅎ 진짜 소스가 완전 맛있어요.

왼쪽에 있는것은 양념치킨맛이 나고~ 오른쪽에 있는것은

구수한 간장맛이 나요~ 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해요~ㅎㅎ

드디어 해산물이 나왔네요~ ㅎㅎ 이것은 새우꼬치에요

진짜 양도 푸짐하고~ ㅎㅎ 전체적으로 맛도 있고~ ㅎㅎ

맛은 한국의 양념치킨과 맛있는 제육볶음의 양념맛이

같이 나는맛이에요~ ㅎㅎ 식감도 너무 좋고 살도 오동통

한것이 괜찮더라고요~ ㅎㅎ

마지막으로 랍스타엔 게에요~ ㅎㅎㅎ 진짜 이게 짱인거

같아요~ ㅎㅎ 우선 양념이 너무 맛있어요~ ㅎㅎ 불맛이랑

매운맛이랑 같이 맛이 나는데 그게 진짜 자극적이지 않고

좋더라고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점심 살빼기작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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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일을 하는 도중에 계속 일이 터지네요.

그러다보니 점심을 완전 늦게 먹게 되었어요. ㅜㅜ;;;ㅋ

점심을 한 3시쯤에 먹게 되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요즘은

제가 살을 뺴다보니 최대한 적게 먹거나 살이 덜 찌는 음식

으로 사들고 왔어요~ ㅎㅎㅎ

이것은 전부 야채뿐이에요;;..;;; ㅋㅋㅋ 진짜 먹을께

하나도 없네요.;; ;ㅋㅋ 에휴.. 점점 제 자신한테 비참해

지네요.;; 빨리 먹고 싶은데.. 사진을 이쁘게 찍을려고

좀 늦게 먹었더니 더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ㅎ ㅋㅋㅋ

그래도 아주 맛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야채만 먹기 좀 아쉬워서 닭꼬치도

같이 먹었어요~ ㅎㅎ 진짜 이 닭꼬치는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 특히 양념이 완전 제스타일

요즘 이 닭꼬치를 하루 종일 먹는거 같아요~ ㅎㅎ

안에 들어 있는 콩인데요. 솔직히 맛은 없지만

계속 먹다보면 괜찮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맛이

담백해요~ ㅎㅎ 근데 이거 먹으면 금방 포만감이

들긴 들더라고요~ ㅎㅎ 신기~ ㅎㅎ

마지막으로 닭꼬치랑 샐러드랑 같이 먹었는데

완전 괜찮더라고요~ ㅎㅎㅎ 역시 샐러드랑 

고기의 조합은 언제 먹어도 괜찮네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에는 순대국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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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네요~ ㅎㅎㅎ 

오늘은 즐겁다고 하긴 뭐 하는 월요일이네요~ ㅎㅎ 요즘

월요일이 참 좋다가도 싫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예전에는 

월요일이라는 개념이 좋았지만 요즘은 점점 싫어지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가봐요~ ㅜㅜ ;;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먹은 음식은 순대국밥이에요 ㅋㅋ 이 집은

아침 일찍 문을 열어서 제가 들어가도 손님이 참 많아요~ 

이 집은 우선 사장님의 인심이 후해서 양이 푸짐해요~ ㅎㅎ

그리고 원하는 야채를 달라고 하면 다 주시고 양도 진짜 푸짐하게

주는 스타일이에요. ㅋㅋㅋㅋ 가격도 괜찮고~ ㅋㅋ

이렇게 순대국밥을 먹고 간단하게 디저트 한입하였어요.

제가 평소에 즐겨 먹는 디저트에요~ ㅎㅎㅎㅎ 이제 좀

끊어야 하는데 자꾸 먹게 되네요~ ㅎㅎㅎㅎ제가 먹은것은

촉촉한 롤케익과 에클레어라는 빵 안에 크림이 듬뿍 들어

있는건데요. ㅋㅋㅋㅋ 전부 제 스타일이에요 ㅎㅎ

아.. 에클레어는 제가 먹게 되었는데. 촉촉한 롤케익은 

저희 사장님이 먹게 되었네요. ㅜㅜ ;;; 아 .. 그걸 먹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ㅎㅎㅎ 저희는 디저트를 사장님이

다 사주시는데 간혹 드시더라고요~ ㅎㅎ 꼭 그때마다

제가 좋아하는걸로 드시더라고요. ㅜㅜ ;; ㅋㅋㅋ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을 몰래 빼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데요.

이것은 코코넛이 들어가 있는 초콜릿으로 완전 부드럽고,

맛이 너무 좋은 초콜릿이에요~ ㅎㅎ 진짜 한입 먹을때바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축구 하는날에는 치느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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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어제 저녁에 축구를 보셨나요?

어제 저녁에 한국이랑 중국이랑 축구경기가 있어서

와이프랑 같이 저녁에 일 끝나고 치느님을 먹기로 하였어요.

그날 진짜 경기 한국 너무 못했던거 같아요. 져서 못했다기

보다는 그날 한국 답지 않게 잘 안뛰고 느긋했던거 같아요..

아 그날 경기 지고 처음으로 한국이 예전에 떨어질까봐

너무 걱정이 드네요,.;; 그래도 절대 배신하지 않는것은

치느님뿐이네요. ㅎㅎㅎ 진짜 완전 맛있어요! ㅎㅎ 언제

먹어도 뭘 먹어도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완전

바삭하고 고기의 육즙이 너무 좋아요~ ㅎㅎ

언제나 치느님 곁에는 맥주님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치맥~ ㅋㅋㅋ 진짜 이 치맥은 인간적으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진짜 진짜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치킨의 느끼함을 맥주의 시원함과

탄산이 잘 잡아주는거 같아요~ ㅎㅎㅎ

이것은 치즈타르트인데 요즘 유행이라고 해서 한번

사먹어봤어요~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케익을

못해서 맛있을줄 알았는데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ㅎㅎ

맛이 없다기 보다는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집에 들어와서 쿠키빵을 먹었어요~ ㅎㅎ 

와 진짜 빵이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비주얼은

솔직히 별로인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치느님은 어디든 맛있다

친구가 갑자기 저녁에 보자고 해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아무일 없이

그냥 보자고 하네요.;; 요즘 다들 불경기고 일이 잘 안되서 뭔가

문제가 있을줄 알고 걱정 하였네요. 다행히 별일 아니라니 즐거운

마음으로 치느님 곁으로 가봤어요.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닭똥집과 매운닭발을 주문하였어요.

치느님은 어떠한 부위를 먹어도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원래는 치킨을 주문할려고 하였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 간단하면서

살이 덜 찌는 음식으로 주문하였어요. 닭똥집을 주문하면 매콤한 소스를

주는데 특이하게도 소스안에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너무 맵더라고요.

치느님을 주문하였으면 맥느님도 주문해야겠죠?

저희는 병맥이 아닌 생맥으로 시작하였어요. 간단하게 마시자는것이

결과적으로 두당 3잔씩 하였네요. 각 1500cc를 마셨다는..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편안한 친구랑 한잔을 하니 마음이

편하고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네요.

그리고 저희가 주문하던 닭똥집이 나왔네요. 와우 ~

비주얼은 우선 합격!! 맛을 평가해보자면.....음...음...;;;;;

솔직히 이빨이 너무 아팠던거 같아요. ㅜㅜ 튀김이 너무 딱딱하고,

닭똥집이 너무 질겼어요. 차라리 철판 볶음을 하였다면 좋은 음식이

됐을꺼 같은데 뭔가 많이 아쉽네요. ;;

다음 음식은 닭발입니다. 이 음식도 양념이 너무 진해서 먹기가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 그리고 맛있게 맵다가 아니라 맛없게 맵다에 더욱

가까웠어요. ㅜㅜ 하지만 치느님의 부위라서 그런지 평타는 치는거 같아요.

이렇게 불금을 보냈어요. ㅎㅎ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삼겹살에 맥주

친구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 자꾸 보자고 하네요. 무슨일인가 물어보면

별말없이 그냥 한탄하는 말뿐이네요. 오래된 친구로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자, 그래서 그 안타까운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자,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과 항정살을 주문하여 먹었어요. 고기가 나오자 친구의 입가에

미소가 띄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고기고 빨리 익네요. 그리고 저 기름종이라고 해야 하나?

저거를 까니까 고기를 구워도 기름이 튀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고기의 맛을 평가하자면 이집은 워낙 유명한곳이라

맛평가를 따로 필요 없을꺼 같아요, 우선 맛있습니다.

그리고 기름의 맛까지 너무 고소해요.

삽겹살집에서 간단히 먹고 뽈집에 와서 맥주한잔 더하였어요.

이곳은 다요트 음식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요즘 최고의 다요트음식이

뭔지 아십니까? 고지방 저 탄수화물이라고 하네요. 탄수화물때문에

맥주는 줄여야하는데 고기에는 진짜 맥주가 필요한거 같아요. ㅜㅜ

고기가 노릇노릇 잘익네요. 이집의 고기는 식감이 너무 좋고,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할까? 여태까지 먹었던 고기의 식감과는

차원이 다른 식감이에요. 고기를 바짝 익혀도 부드러운 맛이에요.

근데 더 웃긴것은 쫄깃한 맛까지 있어요.

이것은 케익이에요. 미처 안에 들어 있는 케익의 사진은 찍지

못하였지만 맛있어서 찍어서 올려봐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오늘의 글 마감하겠습니다. ^^

제육볶음과 핫도그엔 치킨

오늘의 점심은 한식 부페를 먹었어요. 메뉴는 제육볶음과 쌈채소,

오뎅볶음 각종 채소들이 음식메뉴에요. 이곳은 월요일마다 제육볶음이

나오는데요. 진짜 괜찮아요. 저번에도 먹었을때 간이 딱 좋아서

자주 가는곳인데 이번 역시 너무 좋네요.

오늘 점심을 적게 먹은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출출하네요.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핫도그랑 치킨이랑 콜라를 사들고

허겁지겁 사무실에 들어와서 먹었어요. 와. 이상하게 오늘 편의점에

손님이 너무 많네요. 대표님이 잠깐 없는 사이에 나간거라 나름

심장이 쫄깃하였어요. ㅋㅋㅋㅋㅋㅋ

핫도그의 식감이 너무 쫄깃하고, 들어 있는 소스랑 체다치즈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단 빵의 식감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배를 채우는데는 굿인거 같아요. 역시 간단하면서 줄인배를

채울 수 있는 것은 편의점음식이 최고인거 같아요.

치느님..그것도 다리느님..!! 언제 먹어도 진리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치킨은 바삭바삭해야 맛있는데 편의점음식의 최대 단점이죠.

바삭바삭하지가 않아요. ㅜ 그래도 치킨이라 너무 좋았었어요.

치느님 언제나 옳습니다. !! 맥주가 너무 땡겼지만

아쉽게도 콜라로 마무리 하였어요.

맥주느님 대신으로 마시는거지만 그래도 너무 청량감 좋고

맛도 너무 좋았어요. 역시 콜라는 느끼한 음식에서 빠질 수 없네요.

아무래도 오늘 치맥한잔 해야겠어요.치킨을 먹으니 치맥이 너무

당기네요.!! 미치것음요. ㅜㅜ ㅋㅋ

야식에는 불닭면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요즘 살이 찔려고 그러는지 저녁만 되면

배가 너무 고파지네요. ㅜㅜ 이러면 안되는거 잘 알면서도 어느샌가

편의점 또는 음식점에 걸어가고 있네요. 또는 친구를 불러 같이

밥먹자고 하네요. 이러면 안되는 결국에는 또 편의점에 들어가

간단하게 먹자는 마음으로 음식을 고르고 있네요.

결국에는 불닭면과 삼김 하나를 들고 집에 왔어요. 불닭면을 가위로

조금씩 잘라서 사진을 넣고 밥을 비벼 먹었었어요. 예전에는

불닭면과 참치마요삼김을 넣었는데. 오히려 전주비빔이나 매운낙지비빔삼김이

진짜 잘어울려요. 참치마요를 넣으면 다소 매운맛이 덜할 수 있겠지만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바생하는데 매운낙지랑 같이 먹었을때 비록

더 맵지만 진짜 잘어울려요.

진짜 이 요플레가 없었더라면 저희 위와 혀는 아마 이세상의것이

아닐 수도 있을겁니다. 진짜 맵긴 맵네요. 이거는 현재 1+1이라서

두개를 사서 먹었어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음.. 맛은 딸기 요플레보다는

좀 더 부드럽고,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밥 안줬다고 삐졌네요. 사료를 주었고, 간식도 조금 주웠는데

요즘 인간의 밥맛에 빠졌는지.. 사람이 먹는음식을 주지 않으면

간혹 저렇게 삐져 있더라고요. ;;

앞으로 웬만하면 음식을 주지 말아야겠어요. 강아지한테는 위험한

음식들이 은근 많더라고요.

특히 초콜릿이랑 포도는 절대 먹여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예전에 뭐 모르고 초콜릿을 줄뻔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절대 주면 안된다고 하네요. 소량의 양도 치명적이라고 하니.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글보고 주의 하셨으면 해요.~

자,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