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살빼기작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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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일을 하는 도중에 계속 일이 터지네요.

그러다보니 점심을 완전 늦게 먹게 되었어요. ㅜㅜ;;;ㅋ

점심을 한 3시쯤에 먹게 되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요즘은

제가 살을 뺴다보니 최대한 적게 먹거나 살이 덜 찌는 음식

으로 사들고 왔어요~ ㅎㅎㅎ


이것은 전부 야채뿐이에요;;..;;; ㅋㅋㅋ 진짜 먹을께

하나도 없네요.;; ;ㅋㅋ 에휴.. 점점 제 자신한테 비참해

지네요.;; 빨리 먹고 싶은데.. 사진을 이쁘게 찍을려고

좀 늦게 먹었더니 더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ㅎ ㅋㅋㅋ

그래도 아주 맛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야채만 먹기 좀 아쉬워서 닭꼬치도

같이 먹었어요~ ㅎㅎ 진짜 이 닭꼬치는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 특히 양념이 완전 제스타일

요즘 이 닭꼬치를 하루 종일 먹는거 같아요~ ㅎㅎ


안에 들어 있는 콩인데요. 솔직히 맛은 없지만

계속 먹다보면 괜찮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맛이

담백해요~ ㅎㅎ 근데 이거 먹으면 금방 포만감이

들긴 들더라고요~ ㅎㅎ 신기~ ㅎㅎ


마지막으로 닭꼬치랑 샐러드랑 같이 먹었는데

완전 괜찮더라고요~ ㅎㅎㅎ 역시 샐러드랑 

고기의 조합은 언제 먹어도 괜찮네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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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음식으로 점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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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ㅎㅎ 전 오늘

점심에 회사직장동료와

다같이 베트남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였어요.ㅎ


이곳은 베트남음식을

주로 만드는곳인데요.

생각보다 양도 많고

메뉴도 다양해서 많은

직장인분들이 다녀가요~


보통 베트남음식하면

쌀국수를 떠올릴 수 있는데,

저희가 먹었던 음식은 다양하게

음식을 주문해봤어요 ㅎㅎ

처음에는 볶음밥..ㅋㅋ


두번째는 쌀국수~ ㅎㅎ

이 쌀국수가 진짜 한국인

입맛에는 딱 맞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았음요 ㅎ


마지막으로 닭봉인데요.

진짜 역대 먹었던 치킨요리 중

가장 괜찮았던거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ㅎㅎㅎㅎ



일찍 먹는 아침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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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사출근이 너무 일찍이라 아침점심을 일찍 먹어야만 하였어요.

우선 아침7시에 24시간으로 여는 분식점에 가서 김밥을 먹었어요.

이상하게 늦은것도 아닌데 시간에 쫒기듯이 허겁지겁 먹느라 어떠한

맛이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만 한가지 기억이 난다면 김밥이

진짜 짰던거 같아요. ㅜㅜ 소금은 너무 부으신 느낌이 들었어요. ㅜㅜ

 

아침을 짜게 먹어서 그런지 점심쯤에 부드러운 음료가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단 초콜릿도 너무 땡겨서 가까운 슈퍼에 가서 음식을 사들고 왔어요.

와.. 역시 짠거를 먹었으니 단거를 먹어줘야 하네요.!!

진짜 음식 조화가 너무 잘어우러지는거 같아요~ ㅎㅎ 위 음료나 초콜릿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자주 챙겨 먹는 음식인데요. 이래서 살을 못빼나봐요. ㅜㅜ

 

아침을 이렇게 일찍 먹고 점심 또 일찍 먹게 되었어요. 평소에 저희 회사 대표님이

음식을 늦게 먹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그날은 일찍 먹자고 하네요. ㅜㅜ ;;

그래서 먹은 음식은 순댓국이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 음식을 좋아해서

크게 말은 안하지만 그래도 아직 배가 부른상태여서 맛평가를 할때

어려움이 있을꺼 같네요.;; 우선 밑반찬에 대한 평가를 드리자면,

깔끔해요. 양파조림도 깔끔하고, 김치도 좋고, 깍두기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 순댓국이 나왔네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부추를 좋아해서

부추를 팍팍 넣어달라고 하였어요. 그리고 청양고추도 좋아해서 많이 넣어달라고

하였는데 고추가 얼마 없다고 해서 조금 넣어줬네요. ㅜㅜ 다들 순댓국을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우선 다대기를 넣고 저은다음에 들깨 가루를 한큰술 넣어요.

근데 저희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새우젓만 넣더라고요.;;;

 

다대기를 많이 넣어야 하는데 아침에 짜게 먹어서 점심에는 덜짜게 먹을려고

덜 넣었더니 비주얼이 맛이 없게 보이네요. 그래도 이집은 안에 고기가 푸짐하고,

순대의 양도 매우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마음이 가득차는 맛이에요.

예전에 힘들었을때 이집에서 순댓국을 먹었는데 이상하게 가벼웠던 제 속이

가득차면서 힘이 나더라고요. 이래서 사람들이 힘이들때 국밥집을 찾나봐요.

 

 

 

자,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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