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먹는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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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아침입니다. 전 어제 저녁에 일 끝나고

와이프랑 만나서 같이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였어요. 처음에는

운동하자는 명목으로 조깅을 하자.. 그래서 집까지 걸어가보자라고

하였지만 결국에는 삼겹살에 소주를 하게 먹게 되었답니다. ㅜㅜ

저희가 먹은 삼겹살집은 반찬이 빵빵해서 너무 좋은곳이랍니다.ㅋㅋ

 

상추랑 깻잎, 그리고 양파랑 마늘까지 전부 신선해요. 완전

깨끗한 느낌도 좋고, 쌈을 싸먹을때의 그 식감은 언제 먹어도

진리랍니다. ㅋㅋㅋ 진짜 삼겹살에 쌈은 계속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이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생각이 나요.ㅋㅋㅋ

 

드디어 삼겹살이 거의다 익어가네요~ ㅎㅎ ㅋㅋ 저희는 파절임,

김치들을 얹어서 같이 먹는데 삼겹살의 기름이 떨어지지 않아서

김치랑 파절임이 달라붙더라고요. ㅜㅜ 다음에는 살짝 느긋하게 해서

기름이 떨어질떄까지 기달려야겠어요~ ㅎㅎ 아 .. 진짜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진리인거 같아요. 매번 먹어도 너무 맛있고~ 스트레스가 확~ㅋㅋ

 

 

저희가 간곳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를 하였는데요. 양재역에서

4번출구로 나와서 도보 5분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를 하였어요.

이렇게 먹고 와이프랑 집에 가서 위치 사진을 찍었는데 와이프가 뭐하냐고

뭐라 하네요~ ㅎㅎ ㅋㅋㅋ 다음에도 또 시간을 내서 이 집은 꼭 가야겠어요.

언제 먹어도 진리입니다. ㅋㅋ 소주를 살짝 마셨더니 알딸딸 하네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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