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판교백화점데이트 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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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슬슬 풀리더라고요. 어제 간단하게 축구를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하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한 3일전인가? 그때 와이프랑

같이 판교백화점에서 판교데이트를 하였어요.ㅋㅋㅋ 이곳에는 생각했던것보다

음식점도 많고 맛있는 가게 체인점도 엄청 많이 들어서 있더라고요.ㅋㅋㅋㅋ

그리고 판교백화점이 이렇게 까지 클 줄 몰랐어요. 너무 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치즈타르트에요.ㅋㅋㅋ 이건 예전에 인터넷에서 누가 맛있다고 해서

영상사진을 올린적이 있어서 본적이 있는데 진짜 너무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구매를 해서 먹었는데 생각했던것 만큼의 맛은 아니더라고요.;

그냥 단맛있어고 감동보다는 그냥 생각했던 그맛이에요.ㅋㅋㅋㅋ 하지만

결코 맛이 없는거는 아니에요.

다음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참기름집도 가서 선물도 골라보고, 와인집에

가서 선물도 골라보고 여기저기 다녔어요. 그러다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을 발견하여 가보니까 전구주스를 팔고 있더라고요.ㅋㅋㅋ 이건

진짜 너무 신기 한거 같아요. 주스위에 전구가 있어서 불빛이 나고

실제로 전구 모양이에요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직접 사들고 나왔어요.ㅋㅋㅋ 진짜 사람이 많았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저희가 산 주스 대박이죠? 완전 전구모양이에요. 그리고 맨위에 불빛이 있어서

환하게 길을 밝혀주더라고요.ㅋㅋㅋ 완전 신기 신기..ㅋㅋㅋ 맛은...

그냥 일반 주스에요.ㅋㅋㅋ 더 특이한 맛은 없어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생각이상의 맛은 없네요.ㅋㅋㅋㅋ

다음으로는 치킨집에 갔어요. 아참 이 치킨집은 판교가 아닌 부천에 있는 비땡

치킨집이에요. 좋은 올리브를 넣어다고 해서 맛있다고 하는데 완전 바삭하고

살은 촉촉하더라고요.ㅋㅋㅋ 근데 저희가 그날 너무 많이 먹어서 치느님을

앞에두고 깨작깨작 댔어요..ㅜㅜ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