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마시는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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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불금때 마시는 맥주는 언제나 진리 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의 사진을 갖고 글을 써볼텐데요. 어제 와이프랑 같이 부천에 놀러갔다가

저녁에 치맥을 하자고 하였어요. 처음에는 이곳에 갈비집 괜찮은데가 있어서 갈비집에

갈려고 했는데 막판에 치맥으로 바꿨어요.ㅎㅎ 그리고 제가 일끝나진 얼마 안된상태여서

맥주가 더욱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치킨을 주문하고 맥주를 주문하였는데 맥주가 먼저나왔요. ㅋㅋㅋ 아.. 진짜 빗깔이

너무 이쁘네요.ㅋㅋㅋ 목넘김이 쩔거 같다는..ㅋㅋㅋ 여기 직원이 맥주를 제대로

따라왔네요~ ㅋㅋㅋ 아.. 한잔 쭈욱 들이키는데 진짜 맛있네요~ ㅎㅎ 역시 짱이네요.

일끝나고 마시는 맥주는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ㅋㅋㅋㅋ 아.. 목넘김 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기다리던 치킨이 나왔네요~ ㅎㅎ 아.. 치느님은 언제봐도 믿게 되네요.

진심 느님은 언제나 진리입니다.ㅋㅋㅋ 봐도봐도 진리입니다. 진짜 배가 터질듯

미친듯이 먹지 않는이상 이 님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진짜 맛있네요.ㅋㅋ

그리고 누가 만들었는지 치맥이라는 단어는 진짜 참 잘만든거 같아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조금만 먹어야지 하면서 어느새 초코과자를 또 사들고 집에왔네요.

;;;; 그러면 안되는데.. 아 요즘 속이 좋지 않아서 유산균요구르트도 사먹고;;ㅋㅋㅋ

진짜 이거 마시면 엄청나게 효과가 있더라고요 ㅋㅋㅋ 역시 사람은 좀 먹어야된느거

같아요 ㅋㅋㅋ 단거를 먹어야 스트레스가 제대로 풀리네요 ㅋㅋㅋ

 

이거는 장수과자인거 같아요. 오래되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ㅋㅋㅋ 초코과자의

초코와 부드러운 과자의 맛이 너무 좋네요 ㅋㅋ 언제먹어도 진리입니다.ㅋㅋㅋ

먹고 또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ㅋㅋㅋㅋ 아 또 먹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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