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집에 가니 와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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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ㅎㅎㅎㅎ

전 어제 와이프가 

집에 가니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전을 좋아하는데..ㅎㅎ

전까지! 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ㅎ

진짜 특히 이 

양파전은 진리인거

같아요 ㅎㅎㅎ

너무 맛있어요 ㅎ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계를 착용하고

밖을 돌아다녔어요 ㅎ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해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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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전 요즘 와이프가

요리에 빠져서 와이프음식을 자주 먹고 있는데요 ㅎㅎ

요즘은 와이프가 닭날개요리를 너무 잘해서 제가

해달라고 졸랐어요~ ㅎㅎㅎ 그러다 보니 와이프가 밖에서

이것저것 사들고 왔는데~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ㅎㅎㅎ

이렇게 여러가지 요리를 해주는데~ ㅎㅎㅎ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ㅎㅎㅎ 그리고 남편한테

하는것만큼 조미료도 넣지 않고~ ㅎㅎㅎ 너무 행복하네요~

제가 매운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이렇게 매운음식도

따로 해주더라고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고추을 잘게 썰어서 메추리알에다

같이 먹는데 너무 괜찮네요~ ㅎㅎㅎ 진짜 이게

최고의 밥도둑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땡기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밥을 먹고 저녁에 풋살 경기가 있어서 

나가서 운동하고 왓어요~  ㅎㅎ 아.. 방금 밥먹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속이 너무 않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박..;;; 운동 끝나고 출출해서 토스트를

먹었어요~ ㅎㅎㅎ;; 역시 살을 빼기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ㅋㅋㅋ 그냥 거의 반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