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도곡동에서 먹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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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전 어제 점심때

비빔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글을 써볼까해요~ ㅎㅎㅎ 이 집의 위치는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데요..ㅎㅎ 이 곳 주변이

참 멋진곳이 많이들 있더라고요~ㅋㅋㅋㅋ

이 집은 원래 콩나물 국밥으로 유명한데

저는 비빔밥이 땡기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요즘 날씨가 진짜 엄청 더운데..ㅎㅎㅎㅎ

이 상태에서 국밥을 먹었다간.. 전..땀범벅이

되었을거 같아 안먹었어요~

드디어 비빔밥이 나왔네요~ ㅎㅎㅎㅎ 

생각보다 비주얼은 그냥 그런데..ㅋㅋ

먹어보면 진짜 괜찮더라고요~ ㅎㅎㅎ

우선 콩나물집이라서 그런지..ㅋㅋㅋㅋ

야채들이 다 신선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쿠키에요~ ㅎㅎㅎ

이것은 제가 항상 밥먹고 후식으로

먹게 되는건데..ㅋㅋㅋㅋ 진짜 맛있더라고요.

근데 이것때문에 살찌는거 같아요.ㅋㅋㅋ

이젠 진짜 자제할려고요~

대신 수박이 있어서 수박을 먹으면서

당분을 충전해야 겠어요~ ㅎㅎㅎㅎ

수박은 진짜 여름에 먹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퇴근 후 비빔밥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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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전 어제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였어요. ㅜㅜ 아 너무

힘이 드네요.;; 그래도 이렇게 퇴근하면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가는길에 갑자기 출출해서

비빔밥을 먹게 되었어요~

이 집은 제가 자주 가는 곳으로 항상 반찬이

잘나와서 좋아요~ ㅎㅎ 김, 장조림, 젓갈, 김치,

깍뚜기등이 나오는데요. 사실 전부 짠 음식들이지만

전문 매력적인 음식들뿐이에요~ ㅎㅎ 계속 먹게 되는

그런맛이라 할까? ㅋㅋㅋ

드디어 기다리던 비빔밥이 나왔네요~ ㅎㅎ 아~ 역시

비빔밥은 푸짐해야 제맛인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양도 푸짐하고 이 집은 콩나물이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

특히 채소들도 괜찮고 계란도 꾀나 큰걸로 나와서 

너무 좋아요~ ㅎㅎ

밥을 스삭스삭 비빈다음에 먹으면 진짜 미춰버리겠네요.

참고로 이 집은 고추장을 좀 더 넣어야 돼요~ ㅎㅎㅎ

안넣으면 살짝 싱거워요~ ㅎ 전체적으로 채소가 신선해서

먹기 좋아요~ ㅎㅎ아삭아삭 ~ ㅎㅎ

마지막으로 국물을 한입 마시면 진짜 더할나위없이 

너무 좋아요~ ㅎㅎ 진짜 국물이 진하지 않고 딱 좋아요

전체적으로 기분좋게 먹었네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의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눈오는날에 풋살경기 뒤 비빔밥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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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 날씨가 너무 춥네요. ㅜㅜ 날씨가 춥고 눈도 내려서 바닥도 꽁꽁 얼어버렸네요.

이런날에는 집안에서 쉬는게 제일이라 생각했는데 보니까 운동을 하면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러 나갔어요. ㅋㅋㅋ 제가 운동을 하는곳은 성남에

위치한 종합운동장 풋살장인데요. 평일 오전이다보니 사람이 그리 많이 있진 않아

풋살경기를 하고 있어요. ㅋㅋㅋ

아침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주셨다니..!! 너무나 기쁘네요! ㅎㅎ ㅋㅋㅋ 역시

사람들이랑 같이 운동하고 뛰어 놀아야 하루가 활기찬거 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ㅋㅋ 아침 해도 보고 비록 날씨는 엄청 춥지만 너무나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되는거 같아서 기쁘네요!! ㅋㅋㅋㅋ 역시 운동은 언제해도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아침에 비빔밥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진짜 좋은거 같아요.!!

와..여기는 제가 자주 가던 곳인데요. ㅎㅎ 음식의 질이 아주 좋아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재료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겉의

그릇이 따뜻해서 밥을 따뜻하게 오랫동안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ㅋㅋㅋ 역시

밥은 든든하게 먹어줘야 좋은거 같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입맛을 헹궈줄 콩나물국이에요~ ㅎㅎㅎ 역시나 이 국은

언제 먹어도 시원한거 같아요. ㅋㅋ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국물이 뜨끈하지 않아서

미지근한 느낌이 들어 그점이 좀 아쉽네요. ㅜㅜ ;;

이곳은 서초구쪽에 위치를 하였는데요. 아침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어 웬만하면

일찍 가서 줄을 서야 빨리 먹을 수 있어요. ㅋㅋ 특히 점심 시간에는 답이 없어요.ㅜㅜ

그래서 저 같은 경우 12시전에 밥을 먹으러 가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역시 축구 끝나고 먹는밥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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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일어나셨나요? 전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새벽축구를 하러

가봤어요.저희팀은 아침풋살팀이라고 새벽 5시쯤에 운동을 하는 팀이에요.!!ㅋㅋㅋ

처음에는 일찍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고 점심때 졸려서 힘들었는데 계속하다보니

너무 괜찮더라고요. 심지어는 건강에도 좋고, 점심때 졸렸던 기운도 없어지더라고요.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 되는거 같아요.!!ㅋㅋㅋ

이렇게 운동을 끝내고 집에 가서 일찍 씻고 나와요. 그리고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비빔밥집이 있는데 그곳에 가서 밥을 먹는데 진짜 꿀맛입니다. 거의

환상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ㅋ 진심으로 최고인거 같아요.ㅋㅋㅋㅋ 반찬은 그리

많이 나오진 않고, 그냥 비빔밥에 딱 좋은 반찬들로만 나와요. 김치, 깍뚜기,

장조림, 젓갈, 김등 짭쪼름한것들로만 나와요.ㅋㅋ

그리고 국이 나오는데 이거는 비빔밥을 먹다보면 다소 느낄 할 수 있고,

싱겁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채워주는 맛이에요.ㅋㅋㅋ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짱인거 같아요. 그리고 아침에 축구를 하고 먹었다는 그 느낌이

너무나 기분이 좋더라고요.ㅋㅋ

드디어 비빔밥이 나왔네요. 이집은 주문한지 5분도 안되서 나오는 집이에요. 음식도

빨리 나오고 안에 들어 있는 채소도 너무나 깔끔해요. 안에 들어 있는 채소는

상추, 김, 밥, 콩나물, 무채, 호박채, 계란등이 나오는데 계란은 원하면 2~3개정도

더 넣어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그게 너무 큰 메리트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렇게 스삭스삭 비비고 한입 크게 물면 진짜 이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이런게 삶인거 같아요. 그냥 아침에 좋아하는 운동도 하고, 적절하면서

든든하게 채워줄 밥만 있으면 진짜 다 좋은거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찍 먹는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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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은 드셨나요? 아님 이제 일어나시나요? 오늘 전 월요일이고, 연말이라

할일이 너무 많아서 회사에 일찍 출근을 할려고 아주 많이 일찍 일어났어요.ㅋㅋ

아 너무나 졸립네요. ㅜㅜ 이상하게 아침부터 배가 고파서 동네 근처에 있는 비빔밥

집에 가서 아침식사를 하였어요. 제가 간곳은 전주식 콩나물 비빔밥집인데요.

이곳은 반찬이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그게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ㅋㅋ

아침 일찍이라 아침식사가 빨리 나오는거 같아요. 한 주문한지 1분됐나?

순식간에 비빔밥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완전 대박~ ㅋㅋ 전 이렇게 빨리 나오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이 집은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애호박, 김, 계란, 무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ㅎㅎ 맛은 진짜 깔끔해요~ ㅎㅎ 전체적으로 채소나 밥,

그리고 간등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고소하면서 담백하기까지!! ㅋㅋ

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짠거를 먹고 나면 단게 너무나 땡기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편의점에 바로 가서 디저트를 몇개를 샀어요~ ㅎㅎㅎ 제가 산것은 요즘

가장 핫하다는 디저트라고 해서 샀는데 이미 예전에 나왔다고 하네요. ㅋㅋ

겉에 초코와 빵이 촉촉하고 안에는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서 빠질꺼 같아요~ ㅎㅎ

제가 항상 마시는 쾌땡과 밀키땡이에요~ (광고는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음료는 제가 거의 맨날 마시는거 같아요~;; 이래서 살이 찌는거 같아요. ㅜ

안되 안되 하면서 어느새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를 사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이게 뉴스에서 보니까 탄산이 그렇게 살이 많이 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2~3캔 마실꺼 요즘에는 일주일에 한캔씩 마시고 있어요 ㅋㅋㅋㅋ

제가 디저트빵을 두개를 샀는데 이건 쌀로 만든 케익이라고 하네요.ㅋㅋㅋ 오호~

특이하네요. ㅋㅋㅋㅋ 안에 크림이 빵보다 훨씬 많고 양도 제 스타일, 맛도 제스타일이에요.!!

와우~ 제가 왜 이걸 몰랐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완전 대박! ㅋㅋㅋ 식감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식 비빔밥을 먹었어요

오늘 아침에 온가족이 보여 다같이 밥을 먹었어요.

요즘 다들 많이 바빠서 다같이 밥을 먹을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모여서 먹으니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해준 어머님 요리라 더욱 맛있는거 같아요.

역시 어머니 손맛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네요.

어머님이 중국식 요리를 잘하세요.

그래서 중국식 고기볶음이랑 여러채소를

볶아서 만들어봤어요. 고기볶음 맛이 너무 맛있네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맛이 진짜 좋았어요.

소고기를 가볍게 볶으고 소금, 참기름으로만

간을 하였어요. 우선 좋은 고기를 써서 그런지

식감이 너무 좋았고 육향이라고 해야 하나?

육향이 너무 좋았어요. 같이 밥에다 비벼 먹으면 금상첨화네요.

고사리, 시금치, 당근, 오이, 콩나물이 들어가 있어

영양만점, 식감만점, 건강만점이네요.

전체적으로 약간의 간만 해서 그런지 고추장을 많이 넣지

않아도 너무 맛이 났어요. 콩나물의 식감과 오이의 아삭함과,

고사리와 시금치만의 고유한 향이 잘 어우러져

너무 맛있는 비빔밥이 탄생하였네요.

이것은 볶음 고추장이에요. 안에 볶은 고기를

살짝 넣고 마늘과 다진 고추를 넣어 맛을 냈어요.

다른 야채나 고기 없이 저 고추장만으로도 너무

맛있는 맛을 낼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