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출장 거리가 너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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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아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예전에
중국출장에 갔을때의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곳 중국은 저희 회사랑
거래가 자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자주 가야만 하는 시점인데요.
제가 중국말을 잘못하지만 영어가 가능하여 제가 대신하고 있어요.
원래는 중국말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만 두는 바람에..ㅜㅜ
이곳의 거리는 매우 밝았어요. 언제나 활기차고 공항에 내렸을때가
밤이 였는데 너무나 밝고 멋진 건물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지저분할꺼라고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거리도 깔끔하고 밝고 멋집니다.
이곳은 시장이에요. 한국 마트의 느낌이 날정도로 정리정돈을
아주 깔끔하게 해놨더라고요. 그리고 음식들도 다들 괜찮고,
역시 직접 가봐야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티비로 봤을때랑 실제로 가서 봤을때는 완전 천지차이인거 같아요.
이곳은 견과류를 파는곳입니다. 이곳이 견과류가 유명하다고 해서
제가 중국출장에 올때마다 사들고 가요, 제가 이걸 사들고 친구들한테
선물하면 다들 좋아 죽네요. 처음에는 못믿는 얼굴로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사달라고 난리입니다.!!
진짜 거리 또한 밝네요.!! ㅋㅋㅋ 중국사람들이 황금색이랑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거리를 보면 밝은
골드 느낌의 컬러랑 레드 느낌의 컬러의 조명이 많이 배치가 되어 있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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