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주로 먹던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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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와이프랑 같이 강남역을 돌아다녔어요.ㅋㅋ

예전에 와이프랑 햄버거를 서로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갔었는데 요즘 도통 시간이 나지 않아서 먹지 않았다가

결국에는 먹게 되었어요~ ㅎㅎㅎㅎ


드디어 햄버거가 나왔네요~ ㅎㅎ 아참 저희가 마신 주스는

메론주스인데요. 색감이 너무 이뻐서 주문을 하였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ㅎㅎ 그리고 햄버거는 치즈햄버거를

주문하였는데요. 확실히 고기의 질은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식감도 좋고 진짜 부드러워요~ ㅎㅎ


그리고 이 집은 진짜 감자튀김이 제맛인거 같아요~ㅎㅎ

진짜 식감도 좋고 확실히 좋은 감자를 쓰는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통감자 같은 식감으로 계속 먹어도 질리지가 않고

신선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ㅎㅎ 확실히 햄버거를 먹을때

감자튀김이 없으면 진짜 섭섭한거 같아요~ ㅎㅎ


이렇게 먹고 집에 가는중에 이상하게 단게 너무

땡기더라고요~ ㅎ 그래서 편의점에 잠깐 들려서 

빵이랑 바나나 우유를 사들고 편의점에서 먹을려고

자리를 잡았어요~ ㅎㅎ 저희 동네 편의점이 아주 깨끗해서

먹고 가기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빵맛은 그냥 그랬고 바나나우유는 역시나 맛있었어요.

그리고 겨울이라서 그런지 포장이 다른거 같더라고요~ㅎ

왠지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나는데 느낌이 좋더라고요~ ㅎㅎ

바나나우유는 진짜 한곁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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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주 먹던 햄버거

※ 사진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그리 오래있진 않았지만 한 3개월정도 있었던적이 있어요.

그때 자주 먹던 햄버거가 있는데 이게 한국에도 왔다고 하네요.ㅋㅋ 대박!

너무나 기쁜 나머지 바로 들어가서 사먹었어요. 여긴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음료도 골라서 마실 수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콜라를 마시고 싶었지만

요즘 메론주스가 대세라고 해서 주문해봤어요.ㅋㅋㅋㅋ

 

오호~ 감자튀김이 푸짐하면서 매우 깔끔하네요. ㅎㅎ 기름을 좋은 기름을

썼던거 같아요. 그리고 식감이 통통(?)하다고 해야 하나? 입안에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가득하고 좋았어요. ㅋㅋ 그리고 너무 짜지도 않고 인스턴트

느낌보다 바로 튀겨져 나온느낌이라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ㅋ

 

드디어 기다리던 햄버거가 나왔네요.ㅋㅋ 오호~ 우선 일본에서 먹던것과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아주 똑같습니다. ㅎㅎ 딱 깔끔하고 신선한것과

고기의 두께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하지만 맛은 어떨까요? ㅎㅎㅎㅎ

음.. ㅎㅎ 솔직히 일본에서 먹던 그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맛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너무나 맛있어요. 단지, 느낌이 달랐던거 같아요.

 

집에와서 출출해서 뭐 먹을게 없나 해서 보니까 짜파게티가 있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조리를 해 먹었는데 역시 간만에 먹으니까 완전 맛있네요. ㅎㅎ

제가 한번 빠지면 완전 계속 먹는 스타일인데 어제도 먹고 오늘도 해먹을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그리고 제 와이프가 해준 요리입니다.!! ㅎㅎ (뿌듯뿌듯) ㅋㅋㅋ

소세지 볶음 요리인데 요리를 잘하더라고요 ㅎㅎ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해서

전 잘 못할줄 알았는데 간을 잘 맞추더라고요 ㅎㅎ 절대미각? ㅎㄷㄷ

먹으면 먹을 수록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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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보는 햄버거

※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연히 친구랑 놀고 먹고 쉬고 있는데 줄을 많이 서 있는 햄버거집이

있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궁금한것을 못참는 성격이라 줄을 서서

먹었어요. 줄이 길어서 한 1시간정도 기달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한 25분정도 되니까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친구보고 자리 맡아달라고 하고

저는 주문을 하였어요. 친구는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저만 주문하였어요.

 

음식이 나온것은 기본햄버거와 세이크를 주문하였어요.

원래는 코크를 마시는데 여기는 이거를 쉐이크와 같이 먹어야

제맛이라고 해서 주문을 해봤어요. 우선 비주얼적인면에서는

단연 최고네요.!!

우선 채소가 신선하고 토마토가 너무 깔끔하게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피클도 깔끔했던거 같고, 치즈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버거중에서 가장 중요한 패티와 빵을 먹어봤는데

와우! 깔끔하네요. ㅋㅋ 빵이 부드럽고 고기가 진짜 질 좋은 고기를 써서

그런지 맛이 아주 좋았어요.

이렇게 먹고 또 먹고 싶어서 한세트 더 주문해서 먹었어요.

처음에는 줄을 엄청 기달렸는데 한번 앉았다가 다시 주문할때는

줄이 많이 있지 않더라고요. ㅋㅋ 역시 전 럭키가이인거 같습니다.ㅋㅋㅋ

이곳은 웬만하면 포장으로 주문했다가 자리가 나면 앉아서 먹고

안나면 포장해서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전 웬만하면 다음에 먹을때 코크를 먹어야 겠어요.

바닐라는 그냥 그랬어요. 다음부터는 그냥 음료로 마셔야

딱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 종의 버거를 먹어봐야겠어요.

우선 기본의 버거는 괜찮았어요. 단 다른것도 어떨지는 다음에

먹게 되면 또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햄버거는 언제나 맛있다

※ 밑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아침은 드셨나요? 전 오늘 아침부터 햄버거를 먹게 되었네요. ;;

저는 입맛이 완전 한국인 입맛이라 아침에는 무조건 밥을 먹어야 하는데

업무가 바쁘다보니 아침에 간단하게 햄버거를 주문하여서 먹게 되었어요.

그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를 아침에 맞이 할 수 있다니 설레이기

하네요. 나름 고칼로리지만 그래도 맛이 보장되니까 !!

 

담겨져 있던 포장을 빨리 풀어재끼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빨리 먹고 싶었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마음에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으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제가 주문한 버거는 불고기와퍼에요. 원래는 그냥 와퍼를 즐겨 먹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달달한게 당기더라고요.

역시 맛을 평가하자면,, 역시 와퍼는 그냥 와퍼를 먹어야 하는거 같아요.

불고기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매력적인 맛은 아닌거 같아요.

기본 햄버거는 자꾸 기억이 나는 맛이라면, 이것은 맛은 있지만

다음에는 또 주문하진 않을꺼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 밸런스가

너무 좋았어요.

세트메뉴중에 절대 빠져서는 안될 감자튀김!!!

진짜 이것은 진리입니다. 언제 먹어도 진리입니다. 참고로 감자튀김 열량이

매우 높으신거는 다들 아실겁니다. 저또한 너무나도 잘 알기에 한 5개만

먹고 천천히 먹거나 아님 안먹을려고 하였는데.. 결국에는 다 먹게

돤다는.....;; 참아야지 하면서도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콜라를 한입하면 진짜 끝납니다.!!

햄버거 세트의 조화는 진짜 그 어떠한 음식도 따라가질 못할꺼 같아요.

제가 미국문화를 좋아한다기 보다 이러한 음식문화에 너무 빠져 있어요.

근데 이런 음식은 살이 너무 찍다는 단점이 있어 걱정이 돼요. ㅜ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늘 방문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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