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양꼬치에는 역시 칭타오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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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의 포스팅은 어제 제가 양꼬치에

칭타오맥주를 마신 얘기를 해드릴게요.

이 집은 제가 예전에는 자주 갔었다가

요즘따라 바빠서 가지 못했던곳이에요.

양꼬치집은 언제나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양도 푸짐하고

언제나 맛도 좋은거 같아요~ ㅎ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위가 

아프니.. 적당히 드셔야 돼요.

이것은 꿔바로우라고 중국식

탕수육이에요. 항상 이 음식은

언제 먹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예전에 딱 한번 맛이 없었던적이

있었는데.. 이 집은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먹은것은

볶음밥이에요 ㅎㅎㅎ 이 집은

볶음밥이 필수에요.!! ㅎㅎㅎ

진짜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역대급 볶음밥이라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칭타오맥주를

마셨는데요. 역시 맥주에는

양꼬치네요. ㅎㅎ 언제 마셔도

매번 마셔도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