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점심에 중국집에서 차돌짬뽕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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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전 어제 점심때 차돌짬뽕을 먹어봤어요.

차돌짬뽕?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짬뽕을

처음 먹어봐서 어떤 맛일지 가늠이 안가더라고요

근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해서 가봤어요.

드디어 차돌짬뽕이 나왔네요 ㅎㅎㅎ

우선 양이 진짜 푸짐하고~ ㅋㅋㅋㅋ

짬뽕안에 계란이 들어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ㅎ 자칫 느끼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진하고 맛있었어요.ㅎㅎ

이렇게 먹고 카페에 와서 시계구경을

하였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롤 통금 데져인데요.

진짜 이쁜거 같아서 오늘은 이걸로 정했어요.

참고로 이 시계는 줄 한칸 가격이 55만원이에요.;;

완전 통금이라 엄청 비싸더라고요.;;

진짜 실물로 보면 너무 이쁜데.. 사진으로

보니까 어떻게 이쁘게 해야 할지 잘

못찍겠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실물로 보면 너무 이쁘고

이 판 자체가 한국에 이게 하나에요~

이렇게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사무실에 들어가 앉아 있으니 또 

다시 멍을 때렸어요~ ㅋㅋㅋㅋ

근데 하루가 빨리 가는거 같아요..

기분이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