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역시 집밥이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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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전 오늘 집밥에 

대해 얘기를 해드릴게요.

요즘 밖에서 먹는것보다는

집에서 먹는게 맛있더라고요.

평소 와이프가 

김치볶음을 해주는데

매번 먹어도 질리지가

않은 거 같아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것들은

제가 가장 좋아라

하는 반찬들이에요. ㅎ

식감도 좋고 깔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설날에 먹다

남은 전과 스팸..ㅎㅎ 

특히 스팸은 언제 먹어도

진리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위를 

달래주는 계란국은

너무나 잘어울리는

국이였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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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전 오늘 일이 

늦게 끝나서

집에 왔는데..

와이프가 멋진

밥을 차려놨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막창부터..

오뎅국까지!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맛있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집밥은 언제 먹어도

최고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운동 끝나고 집밥먹고 뮤지컬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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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ㅎ 어제는

하루종일 운동하고 쉬는날이라

아침에 축구를 하고 집에와서

쉬었다가 저녁에 와이프랑 놀았어요.

일의 특성상 간혹 평일에 쉬어야

하는날이 있는데.. ㅎㅎㅎ 그날이

어제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주말에는 못 쉬고 평일에

쉰다고 와이프가 맛있는 음식을..!!

이 것은 비주얼은 좀 그래도 

무뼈닭발 볶음이에요~ ㅎㅎ

밥이랑 같이 먹을때가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다소 

맵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ㅎㅎ

이렇게 쉬었다가 와이프랑

같이 저녁에 뮤지컬을 보러

가봤어요~ ㅎㅎㅎ 간만에

쉬는 거라 집에만 있기 좀 

아쉽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래서 나가서 놀았어요~ ㅎ

공연 특성상 안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좀 있다가 뮤지컬 다 끝나고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역시 집밥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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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전 주말에 완전 편안하게 집에서 쉬기만 하였답니다.

아침 일찍 조기축구회 갔다가 와이프랑 같이 마트에 가서 장좀 보고 같이 치킨도

사들고 집에 왔어요. 진짜 치킨의 유혹은 절대 뿌리칠수가 없는거 같아요. ㅜㅜ

자꾸 사달라고 저 멀리서 저를 계속 보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사들고 집에와서

먹는데 진짜 치느님은 언제나 배신따위를 하지 않습니다. 순간 광신도가 될뻔했어요.ㅋㅋ

다음으로는 와이프가 직접해준 월남쌈이에요. 와이프가 생새우, 깻잎, 당근,

삶은고기, 숙주, 양배추, 피망등을 일일이 썰어서 이렇게 셋팅을 해주더라고요.

와우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ㅜㅜ 진짜 언제봐도 제 와이프는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 생활이 평생가길 기원하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월남쌈을 이 쌀쌈으로 싸먹으면 되는데 처음에는 딱딱해요. 그래서 살짝 미지근한

물을 앞에 놓고 살짝 묻힌 다음에 그릇에 올렸다가 야채, 고기, 해산물등을 올려서

싸서 먹으면 돼요.ㅎㅎ 생각보다 이쁘게 싸는게 어렵더라고요. ㅜㅜ;; 이상하게

제 와이프는 잘싸는데 저는 심여를 기울려도 잘 안되더라고요. ㅜㅜ

이것은 땅콩소스에요. ㅎㅎ 월남쌈을 찍어 먹는 소스인데요. ㅎㅎ

진짜 맛있어요.!! ㅎㅎ 이거는 일반 땅콩소스를 살짝 뜨거운물이랑 섞어서

찍어드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칠리소스가 더 제 입맛에 맞는거 같아요.

근데 제 와이프는 이 소스를 더 좋아라 하더라고요. ㅜ;; ㅋㅋㅋ

역시 좋은 음식앞에 맥주가 빠지면 섭하죠.!! ㅎㅎ 저 역시 맥주한모금으로

주말을 마무리 하였어요. ㅎㅎ 아 역시 맥주는 언제마셔도 진리인거 같아요.

모든 맛있는 음식과 너무나도 잘어울리는거 같아요.ㅋㅋㅋ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휴일에 먹는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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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일하고 계신가요? 전 오늘 휴일이여서 편안하게 집에서

쉬고 있어요. 오늘은 저의 와이프가 제육덮밥을 해주고 나갔네요. 저번에

먹었을때 너무 맛있어서 제가 또 해달라고 했더니 또 해줬어요. ㅎㅎ 굿굿

진짜 제 와이프가 요리를 해서 맛있다라기 보다는 진심 사랑이 들어가 있다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인지 더욱 맛있습니다.

가만히 집에서 빈둥빈둥 있더니 이상하게 배가 계속 고파지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사천짜장을 끓여서 먹었어요. 이거는 제가 군대에 있었을때 자주 먹었는데

여기서 먹으니 더욱 맛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 음식은 일반 자장면맛과

사천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천맛이 살짝 매콤한맛이 나면서 더욱 맛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쉬면서 예전에 밀렸던 포스팅도 하고, 내일 할일을 조금씩 미리 해두면서

쉬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 예전에는 쉬면 어디 놀러가곤 했는데 이젠 나가기보다는

집에서 쉬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근데 사람이라는게 신기한게 쉬는게

좋으면서도 쉬면 왠지 일을 나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저희집 강아지에요. ㅎㅎ 제가 결혼 하면서 요즘 통 못봤는데

다시 보니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지금 저희 강아지가 입고 있는 옷은

제가 여행가면서 사온거에요. 나름 정품이라 가격대가 높았어요.

하지만 너무 잘어울릴꺼 같아서 사봤는데 역시나 잘어울리네요. ㅋㅋ

아나 ㅋㅋ 진짜 미치게 귀엽네요. ㅎㅎ 수컷이지만 하는짓은 은근

여우같아요. ㅋㅋㅋㅋ 밥먹을때는 쪼르륵 따라오고 밥 안줄때는 가만히

쉬고 있고.. 누굴 닮았는지. 참. ㅋ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