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중식코스요리집 가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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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ㅎㅎㅎ 전 어제

와이프랑 저녁에 영화보고

같이 중식코스요리집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ㅎㅎㅎㅎㅎ

이 집은 처음에는 맛있고

점점 느끼한 맛이.. 강해져요.

위 음식은 해삼, 전복, 소고기가

살짝 들어가 있는 음식으로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이 음식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었어요.

청경채를 좋아하는데..ㅎㅎ

이 집은 잘 볶은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스프가

나왔는데요.ㅎㅎ 걸쭉하면서

살짝 느끼할 수 있는 맛이 

나요. ㅎㅎ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ㅎㅎㅎㅎ

역시 좋은 음식에는

술이 빠질 수 없죠..ㅎ

저희가 마셨던 음식은 

고량주인데요.ㅎㅎ 생각했던것보다

깔끔했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