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자들 아나빔

집에서 먹은 배달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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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주말은 잘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하루종일 배달음식을 주문하여 먹었어요.

위 사진속 강아지는 저희집 마스코트 강아지인데요.

매번 제가 음식을 주문하면 저렇게 다가와서 

한입달라고 징징대요~ ㅎㅎㅎㅎㅎ

처음에 먹었던 음식은 제육볶음을

주문하였어요~ ㅎㅎㅎ 이 곳은 밥을 

주문안하면 2천원정도 깎아줘서 집에

있는 밥으로 대체를 하였어요 ㅎㅎ

진짜 맛있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음으로 주문한 음식은

멍게 비빔밥을 주문하였어요~ㅎㅎ

이 것은 포차집에서 파는 음식인데요.

저희집이랑 매우 가까워서 제가 나가서

사들고 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집에서 참기름을 더 넣어서 

더 비벼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는 뭔가 아쉬워서 

집에서 짜파게티 해서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마무리는 면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