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 뚜껑이 바꼈네요

※ 사진클릭시 크게 볼 수 있음

 

다들 아침은 드셨나요? 전 오늘 아침부터 빵을 먹게 되었네요.ㅜ

그것도 제 와이프가 밥까지 차려줬는데 시간이 없어서 바로

나오느라 밥도 못먹었어요. ㅜㅜ 근데 빵을 사들고 가는순간 약속시간이

1시간 후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ㅜㅜ;; 아..;; 그냥 빵이나 먹어야겠다는 마음에

편의점에 갔는데..

 

바나나우유의 뚜껑이 크리스마스라 바뀌었네요.ㅋㅋㅋ

오호 원래는 초록색의 뚜껑이였는데 바뀌었네요. ㅋㅋ 근데 생각보다

너무 이뻐요. 그리고 색감도 좋고, 왠지 모르게 크리스마스가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겉표면에도 이렇게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주웠네요.ㅋㅋ

이 바나나우유는 진짜 오랫동안 자리잡은거 같아요. ㅎㅎ

제가 어렸을때도 이게 너무나 맛있었고, 딱 이 모습이였는데

아직도 변함없이 한결 같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거 같아요.

 

제 와이프가 차려준 반찬이에요. ㅎㅎ 제가 햄이랑 전을 먹고 싶다고하니

다음날 아침에 이렇게 요리를 해주더라고요~ ㅎㅎ 너무나 큰 감동의

도가니탕이였습니다. ㅋㅋㅋ 진짜 와이프가 해준 요리가 너무 맛있고

정성이 가득하여서 결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와이프가 해준 계란국이에요. ㅎㅎ 이것도 간이 딱 좋네요. ㅎㅎ

보통 국이랑 밥이랑 잘 안말아 먹는데 밥말아서 먹고 볶음김치랑 같이 먹으니

딱 좋더라고요 ㅎㅎ 참고로 햄사진과 국사진은 어제 먹었던 사진입니다.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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