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보고 양꼬치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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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ㅎ
전 오늘 와이프랑 같이 백화점에 가서
명품가방 구경을 하러 가봤어요~ ㅎㅎㅎ
평소 장모님께 가방을 사들려야 하는데..
사드리지 못해서 이번기회에 사러 왔어요.
저희가 본것은 프라다랑 페라가모꺼를
봤는데.. 샤넬꺼는 너무 비싸서 사지를
못하였어요. ㅜㅜ ;; ㅋㅋㅋㅋ 사드리고
싶었지만.. 많이 아쉽다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 보고 양꼬치를 먹으러
나가봤어요~ ㅎㅎㅎㅎ 이 곳은
예전에 와이프랑 장모님이랑
자주 갔었던 양꼬치집인데 ㅋㅋ
이번에 가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드디어 고기가 다 익었네요~ ㅎㅎㅎ
진짜 맛있다는 ㅎㅎㅎ 이 집은 양꼬치의
맛이 한국적인 맛이 나더라고요 ㅎㅎㅎ
예전이랑 좀 다른맛이였지만 그래도
너무 괜찮았어요~ ㅎㅎㅎㅎㅎ
역시 양꼬치는 칭따오죠~ ㅎㅎㅎㅎ
역시 완전 맛있네요~ ㅎㅎㅎ 굿굿~
목넘김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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