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보고 양꼬치 먹으러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ㅎ

전 오늘 와이프랑 같이 백화점에 가서

명품가방 구경을 하러 가봤어요~ ㅎㅎㅎ

평소 장모님께 가방을 사들려야 하는데..

사드리지 못해서 이번기회에 사러 왔어요.


저희가 본것은 프라다랑 페라가모꺼를

봤는데.. 샤넬꺼는 너무 비싸서 사지를

못하였어요. ㅜㅜ ;; ㅋㅋㅋㅋ 사드리고

싶었지만.. 많이 아쉽다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 보고 양꼬치를 먹으러

나가봤어요~ ㅎㅎㅎㅎ 이 곳은

예전에 와이프랑 장모님이랑

자주 갔었던 양꼬치집인데 ㅋㅋ

이번에 가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드디어 고기가 다 익었네요~ ㅎㅎㅎ

진짜 맛있다는 ㅎㅎㅎ 이 집은 양꼬치의

맛이 한국적인 맛이 나더라고요 ㅎㅎㅎ

예전이랑 좀 다른맛이였지만 그래도

너무 괜찮았어요~ ㅎㅎㅎㅎㅎ


역시 양꼬치는 칭따오죠~ ㅎㅎㅎㅎ

역시 완전 맛있네요~ ㅎㅎㅎ 굿굿~

목넘김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이프 생일때 명품가방 사주고 맛난거 먹으러

※ 사진 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제 와이프가 생일이여서 제가 명품가방을

사주기로 하였어요~ ㅎㅎ 저희 집 사정상 어느정도의 가격대를

정하고 가봤는데.. 진짜 백화점이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비교적 다 높더라고요~ ㅎㅎ 싸면 확실히 안이쁘고..

비싸면 확실히 이쁘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여러가지를 봤는데.. 하도 돌아다니다 보니..

뭐가 이쁜건지 뭐가 좋은건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 보니

그냥 지쳐버리더라고요~


마지막 하나만 더 보고 밥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ㅋㅋ

와이프가 드디어 고르더라고요~ ㅎㅎ 두개중에 하나를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4개중에 하나를 고민하게

되었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선물을 사들고 맛있는집으로 가봤어요~ ㅎㅎ


저희가 먹었던 음식은 중국 요리집이에요~ ㅎㅎ

와이프 친구들이랑 제 친구들 다 불러다 모아놓고

다같이 중국요리를 먹었어요~ ㅎㅎㅎ

이 집은 맛도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ㅎ


마지막으로 와이프랑 둘이서 오붓하게

맥주 한잔하고 집에 들어갔어요~ 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면세점에서 본 명품가방

※ 모든 사진은 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곧 해외에 갈일이 있다고 하니 저희 어머님께서 명품가방좀 사달라고 하시네요.

무슨 브랜드를 좋아하시는지 잘몰라서 이것저것 봤는데 참 종류도 많이 있더라고요.

위 제품은 프라다라는 가방인데 가장 최근에 나왔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쁘지만

가격듣고 깜짝 놀랬어요. ;; 한달 월급이 순식간에 날라가는 금액이더라고요.

 

이거는 아까 위의 제품보다는 덜 한 가격이에요. 그래도 너무 비쌌어요.

솔직히 가격이 달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비싼 제품이 더

이쁘긴 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페라가모라는 제품인데 예전에 한번 들어본적이

있는 명품가방이에요. 제가 평소에 시계는 좋아하지만 가방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이것도 위 제품과 같은 브랜드인데요. 이쁘더라고요. 이렇게 전시된거를

보면 그냥 그런데 들고 서 있으면 너무 이쁘더라고요. 괜히 명품가방이 아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괜찮더라고요. 맬 수도 있고 들수도 있는데 매는거랑

드는거랑 뭔 차이가 있겠냐 하겠지만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가격대가 비교적으로 낮아서 이곳에서만 봤어요. 저희 어머님이 좋아하는

컬러는 진한 그레이톤인데. 나중에 여쭤보니 샤넬꺼를 좋아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을 알아봤는데.. 도저히 살 수 없는 가방이더라고요. 면세가로 해도

너무 비쌌어요.

 

그래도 면세점에서 사면 4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차이도

나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시계를 샀는데 시중에서 파는거랑 70만원

이상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해외를 갈때마다 몇번 사는데

그때 마다 싸게 사서 좋은거 같아요..

 

'오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속의 취미를 찾았어요  (0) 2017.01.17
결혼식옷 정하고 굴한입  (0) 2016.12.15
풋살 끝나고 자장면  (0) 2016.12.13
살과의 전쟁 언제까지  (0) 2016.11.07
골동품 아버지의 취미  (0) 2016.10.15

+ Recent posts